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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(ip:)
작성일 2018-07-04
조회 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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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도에서 갓 올라온 싱싱한 전복 보자마자 군침이 돌아 참을 수 없더군요. 바로 손질해서 내장까지 회로 쐬주 한잔 곀들여 먹어줬지요.
힘이 불끈불끈 솓는 느낌이랄까, 혼자 먹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어머님 몸보신용으로 올여름 한 3 키로 보내 드려야겠네요. 기삼전복 앞으로도 싱싱하고 튼실한 전복 많이 많이 공급해 주세요.
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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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기삼전복으로 우리가족이 즐거워요 오**** 2019-02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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